吳鵲橋 2024. 3. 12. 17:01

안동사번병설중학 재구 7회 동기들의 모임이었다.

점심을 먹고 미도다방에 차를 마시러 갔더니 여러가지 글씨가 있었다.

 

문에 입춘대길. 건양다경이

 

 

동애 소효영씨 글씨

 

상낙문의 글씨는 내 눈에는 좀 이상하다.

이렇게 쓴 예서를 본 적이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