吳鵲橋 2023. 11. 28. 20:32

엄마표 김치

3일전부터 집사람이 김치 담근다고 배추 세 포기를 사왔다.

그러더니 어제는 소금에 절이고

양념을 하는데 젓갈을 새우젓. 멸치젓. 또 한 가지 있었는데...

그러면서 굴을 사오라고 해서 오전에 가서 사왔다.

 

그랬더니 점심 때 이런 멋진 김치가 올라왔다.

소주 한잔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