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/사회,민속기타
봄소식
吳鵲橋
2022. 3. 9. 19:24
내가 기르는 난 화분 하나의 이름을 몰라서 꽃집에 갔더니 이렇게 많은 화분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.
꽃이름을 물어보았더니 보세란이란다.
우리 아파트에도 봄을 알리는 매화가 만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