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작교의 행보/내가 한일 할일
괜찮은 찻집
吳鵲橋
2021. 10. 26. 07:39
청도 읍성을 반바퀴 돌고 나니 바로 주차장 곁에 이런 찻집이 있어서
한차(대추차, 모과차)를 한 잔씩 하였다.
주문하니 10분정도 걸려야 차가 나온다기에
집안을 한바퀴 돌아보니 꾀 괜찮은 찻집이었다.
청향정사라는 현판도 걸려 있고
집 뒤에는 이런 수목원도 있고
다양한 꽃도 심어져 있었다.
음식상 같지만 선인장 종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