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/사회,민속기타
안동 산불 21시간만에 진화...경북 축구장 357개 산림 불탔다...
吳鵲橋
2021. 2. 23. 07:29
밀폐. 밀집. 턱스크,,.화투방 불안불안....노인 전용 무제한 이용 시설...대구 중구에만 20여곳 운영. 대구시 고위험시설 추가...이달 들어서만 계조조치 14회...
청 신현수 문대통령에 거취 일임...신 직무수행에 최선 밝혀. 휴가중 검중간간부 인사 협의. 박범계 충분한 소통 됐다고 생각...청 신 대통령에 박감찰 건의 안해...다른 인사들의 요청여부는 침묵...
김학의- 원전 등 주요 수사팀 간부 유임. 윤석열 반대했던 핀셋 인사는 없었다...
군 해안경계 임무 해경에 넘기기로...
한의사 간호사도 적용 받는데...의협만 면허취소법 반발...무슨 특권을 가지겠다는 것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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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현수는 사의 철회...박범계는 인사 후퇴...
1호 접종. 역국은 고령자. 미국은 간호사...한국은 누가 될까...
미국 코로나로 51만명 사망...1.2차대전 + 한국전+베트남전 전사자 추월...
인구 자연감소 시작...국가 존립 위기 신호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