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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상 대신 코로나 전쟁터로...설에도 코로나 진료 최일선

吳鵲橋 2021. 2. 11. 07:52

차례상 대신 코로나 전쟁터로...설에도 코로나 진료 최일선. 이지연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교수...

형제 자매 돌아가며 고향행...온라인 차례. 성묘도...

동대구역 대합실 한산...귀성객들은 들뜬 표정...예년 인파 몰렸던 오후 2시에 매표소 대기열 찾아볼 수 없어...

 

 

청년 취업 쇼크...인구 1ㅁ여 줄때 일자리는 2개 줄었다...

국민 32% 백신 미루거나 거부...정보 투명공개로 접종 기피 막아야...

아스트라 고령층 접종. 의사가 신중히 판단해 결정...65세 이상 안정성은 검증됐지만...

1월 실업자 157만명...그냥 쉬웠다. 271만명 역대 최악...

여 언론 6법 대달까지 처리...야 언론 재갈법 반드시 저지...언론학계 시민단체 등 반발 거세자. 여 이달 처리 하루만에 시기 바꿔.

 

검사 수사관 10배수 몰렸다...성역없는 수사가 관건...공수처